제가 가장 무서워하는 영화는 주인공이 자신의 정신을 더 이상 믿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영화들입니다
제가 가장 무서워하는 영화는 주인공이 자신의 정신을 더 이상 믿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영화들입니다.
《바닐라 스카이》, 《메멘토》, 《뷰티풀 마인드》, 《야곱의 사다리》, 《디 아더스》, 《파이트 클럽》, 《식스 센스》, 그리고 《매트릭스》 같은 영화들이죠.
자신이 미쳤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건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당신이 현실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현실이 아니라는 것.
자신의 정신을 믿을 수 없다면, 도대체 무엇을 믿고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
기존의 믿음들이 틀렸음이 밝혀진 후, 주인공은 더 맑은 눈으로 현실을 바라봅니다.
확신은 줄이고, 겸손함은 더한 채 신중하게 앞으로 나아갑니다.
당신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 데릭 시버스
《Useful Not 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