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없는 가지는 뻗어나가지 못한다.

2026.10.9 · 오후 04:16

꿈은 씨앗이다.

용기와 도전은 그 씨앗을 틔우는 거름이고,

매일의 실천은 이를 자라게 하는 물이다.

씨앗을 심지 않은 곳엔 물을 주어도 싹이 트지 않는다.

물을 주지 않는다면 뿌리가 내릴 수 없으며
뿌리가 내리기도 전에 가지부터 뻗으려 한다면,

결코 오래 자라나지 못할 것이다.

우리의 삶도 이와 같다.

꿈이라는 본질 없는 노력은 쉽게 길을 잃고, 

믿음이라는 '뿌리'가 없는 기도는
비록 간절할지라도 뻗어 나가지 못하는 허상에 머문다.

그러니 먼저 마음에 꿈을 심자.
그 꿈을 믿고, 용기를 내어 도전하자.
매일의 실천으로 믿음의 뿌리를 깊이 내려보자.

뿌리가 깊은 나무는 쉽게 흔들리지 않으며
그 위로 기도와 소망의 가지는 더 높고 멀리 뻗어 나간다.

마침내, 깊은 믿음에 뿌리내린 그 꿈은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이다.